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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24/07/08 오후 반차 후 북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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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8 

오후반차쓰고 북카페에서 책읽고 쓰는 후기. 내게 필요한 내용요약. 

 

도서명

1인 기업을 한다는 것 / 이치엔 가쓰히코

 

비즈니스모델을 찾을때 차별화 예) 고급. 여성에게 팔리는, 남자가 좋아하는 등을 넘어서

개별화를 해야 한다. 예) 목표를 딱 한사람, 한 회사처럼 . 개발자 전용의자. 집사 전용 어쩌구 등.

스마트스토어 강의처럼 같은 상품이라도 사람마다 필요한 것이 다르다.

페르소나를 설정한다. 한 사람의 페르소나를 설정해 그의 니즈에 부합한 상품을 찾는다. 

 

1인 기업이 절대 가져서 안되는 3가지. 

 

가장 경계해야하는 것은 고정비. 그 중 고정비의 가장 많은 지출을 차지하는 임차료에 엄격해야 한다.

사무실 -> 저자는 있어보이려고 월세170만원내고 허덕이다가 정신차리로 공용오피스 월32만원으로 갔다.

 

재고를 보유하지 않는 것. 팔리지 않으면 돈도 안되고 멘탈을 흔든다.

 

반드시 이익이 나는 ‘비즈니스 모델’ 찾는 법

비즈니스 모델 / 영업 전략을 구분해야한다. 영업전략은 어떻게 판매하고 구매하게 하는가. BM 어떻게 이익을 올리는가.

전자는 상품 판매구조 , 후자는 이익의 구조를 디자인

박리다매는 대기업이 하는 것이지 1인 기업은 흉내내선 안될 전략이다. 

닭날개구이 990원의 경우 손님은 많아지겠지만 . 고객은 7배 매출은 2배 영업이익은 오히려 마이너스 일수도 있다.

간략. 이익을 내지못하는 저가상품. 고객수 증가에 따른 인건비 상승. 

 

비즈니스는 왜 필요한지 목적을 생각해봐야 한다.

예를 들어 홈페이지를 제작하고 시스템을 개발하는 사업을 경영한다. 홈페이지 제작업의 상류로 올라가면 경영 컨설팅이라는 비즈영역에 도달함.

비즈니스에서는 하류로 내려갈수록 작업이 단순해지고 단가가 낮아지는 경향이 있다. 1인기업이 노동대비 생산성을 높이려면 늘 상류를 의식해 올라가야 한다. 

 

비투씨의 경우 생활비보다는 유흥비에 쓰게하라. 생활비의 경우 저렴할수록 좋다라는 생각을 한다. *내의견: 저가로 경쟁하는 상품에 국한인데? 

저자의예시. 그냥 일상 두루마리 휴지를 특별히 선물용으로 제작하면 교제를 위한 선물비로 옮겨가게 된다.

 

망하지 않는 회사 차리는 법 ( 재고제로, 선입금)

결국 도산하는 이유는 하나다 돈이 없어서. 내 자신이 상품의 된다면 재고를 보유할 필요가 없다. 인터넷비즈니스와 연결.

=> 이외 추가 강의 1인 기업의 경영자는 4번타자 보다는 감독이 되야한다. 유사시 남에게 매각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만들거나.

내가 없어도 외부인력으로도 경영할 수 있도록 지혜를 짜야한다. 1인 기업사장이 에이스이자 4번타자면 내가 없다면?

근데 이건 어느 정도 궤도에 올라가서 해야 할 고민같다. 저자도 사업초기에는 사업을 위해 24/365로 일을 하였다고 말했으니 말이다.

 

시간관리 방법

스케줄은 디지털로, 자기관리는 아날로그로

약속시간, 업무 마감일(자기계발 완료일), 비행기 시간등의 스케줄은 디지털 기기.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서 컴퓨터와 동기하도록

그날 아이디어 정리, A4사이즈의 스프링 바인더 등으로 적는다.

 

자기사용 설명서

나는 어떤 일을 할때 어느시간에 하는게 좋은가.

점심시간에 코딩공부가 되는가? 운동은 아침에 하는게 좋은가? 퇴근 후 혹은 10시즈음에?

내가 언제 하는게 좋은지. 내가 가장 잘 알고있기 때문이다.

 

컨설턴트가 되기 위한 컨설팅 사례. 유튜버가 되기위해 유튜버의 책을 읽듯이. 노하우 전수 know-how

 

 

*나의 메모

 

작은 소수의 니치마켓을 노리기 보다는 대상을 더 넓게.

작은 사업에서 큰사업으로 키우는 게 좋지만. 한국전용 보다는 글로벌 판매가 더 좋다.

고정비 등 이런 사업에서 가장 유망한 건 온라인 마케팅 대행 등의 1인 사업이다.

고정비가 없고 시간배분이 자유롭고. 오프라인 매장 사업보다는 확실히 인터넷의 시대는 인터넷에서 돈을 벌어야 한다.

 

책을 읽다 느낀 점은 1인 사업자가 결국 고정비를 줄이기 위해 그렇게 애쓰는데.  정해진 급여를 받는 직장인의 경우에도 고정비를 줄여야 자기 이익이 결국 느는 것이다. 필요하지 않은 소비 줄이기.

 

야채가게. 스무디 가게. 

디스플레이가 잘된 통에 잘 손질된 야채를 보관해두고 옆에는 그 야채들을 이용해서 스무디를 판매하는 것이다. 

 

팔리는 상품. 이해하기 쉬운 상품.

*BM: 상품판매 페이지 제작하기. 

 

강사업무처럼 스펙을 수치로 평가할 수 없는 상품의 경우에는 가격도 그 상품의 질을 나타내는 요소가 될 수 있다.

(같은 상품을 판매하더라도 쿠팡에서. 더 비싸면 저게 더 나은 상품이 아닐까 하는 착각처럼)

즉 가격이 비싼 상품에 대해서 사람들은 그만큼 값어치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사장이 없어도 돈이 벌리는 구조. 이전의 내용에서 extended 

직접 강연을 뛴다. 노동 집약형 , 녹음파일을 판다 => 마치 코딩 사이트에서 인강을 만들어 판매하는 것.

노동집약형 사업에서 독립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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