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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소니 헤드폰 WH-1000XM5 블랙 사용기



소니 헤드폰을 처음 착용해본것은 마크4일때였다.  애플 노캔 에어팟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노캔 헤드폰이 주는 음질은 정말 어나더 레벨.

'내가 사자마자 신형나오면 어쩌지..' 하는 마음에 장바구니에 넣고 결제직전에 취소만 약 3번했을 것이다. 

이 기다림 끝에 1000XM5가 나왔고 직장근처 백화점에 애플과 소니를 착용해볼 기회가 있어 에어팟 맥스와 비교해봤으나 

디자인은 에어팟 맥스가 우세했지만 소니의 음질과 착용감에 소니로 굳혀졌다. 소니 헤드폰도 디자인이 더 미니멀하게 예뻐졌다.

 

노캔 기능은 역시 타사 제품이 못따라올만큼 최고였다. 출퇴근 스트레스를 줄여주지만 헤드폰의 특성상 여름에 쓰기엔 큰 무리가 있다. 내가 우영우 변호사도 아니고.. 땀나는 계절만 지나면 매일매일 들고 출퇴근 할 생각에 벌써 신이 난다.

 

블루투스 멀티 페어링은 기기 2개까지 저장된다.  한개는 핸드폰 나머지는 노트북 또는 데스크탑으로 게임 & 영화감상용으로 쓰고있다.

XM4를 거의 2년간 존버한 경험에 따르면 어차피 살거면 나온지 얼마안된 지금 사야된다. 그리고 어차피 살건데 나중에 사면 손해다.

 

이전에 오래쓰던 소니 헤드폰은 블랙이어서 다음엔 꼭 화이트베이지를 사야지 다짐했지만 괜히 무광블랙이 예뻐보여서 블랙을 샀다.

22년도 지름 중에 가장 만족하는 물건이다. (40만원대) 가장 큰 지름은 고성능 데스크탑인데 그건 괜히 산 것 같아 돈이 아깝다고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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