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데어데블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블 디펜더스 시리즈 볼까말까? (퍼니셔, 데어데블, 루크케이지, 디펜더스, 제시카 존스, 아이펀 피스트) 루크케이지 (B) - 실험으로 괴력과 단단한 육체 소유 시즌1은 그럭저럭 볼만함. 제시카 존스 (B+) - 괴력의 소유자. 탐정. 존예 초능력이 주가 아니고 주인공 예뻐서 볼만함. 루크케이지도 잠깐 등장. 퍼니셔 (A+) - 초능력 없음. 군인 출신 마블 디펜더스 시리즈 중 유일하게 시원한 액션. 데어데블 (D-) 내가 이 리뷰글을 쓴 핵심. -초능력 없음, 7세에 장님이 되었으나 초감각으로 멀리있는 소리를 듣고 볼 수있음. 볼수록 고구마 10개씩 목메이는 답답함. 애매한 초능력만큼 애매한 사명감 (이 놈은 노잼 빌런입니다 ) 범죄자에 폭력은 행사하면서 살인은 용서못하고 다른 캐릭터까지 훼방하며 범죄자를 지킴. 노답.. 시즌1 답답하게 끝나서 안보다가 시즌2보고 더 답답. 혹시나 싶어 시즌3 쳐보니까 ... 이전 1 다음
